아이코스 Vs 하카시그니쳐!

아이코스 Vs 하카시그니쳐!

 

반갑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인기 전자담배 제품 두가지에 대한 비교!

바로 1.5세대 전자담배라 할 수 있는 궐련형 제품인 아이코스와

요즘 핫한 그 제품, CSV형 전자담배인 하카시그니쳐에 대한 리뷰입니다.

하카시그니쳐의 경우 전자담배 관련 18개 부문의 특허가 있어

국내 판매량 1위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반면 아이코스는 2018년 초쯤 출시됬지요.^^

궁금하실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코스 전자담배와 하카시그니쳐 둘다 구매했습니다.

두 제품을 한 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e-cig.co.kr/new/

하카코리아 전자담배

 

 

 

 

사실 제가 처음 구매했던 제품은 작년초 출시된 아이코스 전자담배였습니다.

아이코스 전자담배의 경우 1.5세대의 신기술이 도입된 궐련형 제품이다보니

처음에는 신기한 마음에 사용감이 훌륭하다 느꼈는데요.

하지만 역시나 궐련형 담배의 특성상 사용횟수가 많아 질수록

찐내가 심해지고 갈수록 눌은때 청소가 어려워졌어요.

교체하고 나니 흡연성, 느낌 등의 저하가 체감상 크게 나타났어요.

 

 

때문에 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를 꾸준히 사용하다

이번에 2세대 전자담배라 할 수 있는 CSV 공법의 하카시그니쳐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현재 한달정도째 사용했지만

블랙 세라믹 코일을 사용하여 그런지 발열선의 표면적이 넓고,

흡입이 부드러우면서 제품인 또 견고하니, 만족감이 좋습니다.

제가 꼴초라 하루에 1번~1.5번정도 카트리지를 교체하는데

현재까지 약 40번정도 카트리지 교체를 하였는데

첫 사용감과 크게 틀리지 않아서 만족감이 높습니다.

금액 대비 안정성, 기술력, 성능을 비교해 보았을 때

하카시그니쳐가 아이코스 보다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카시그니쳐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하카코리아는

이미 2013~2014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전자기기 붐이 크게 일어났을 때

국내 점유율 약 70퍼센트 정도를 차지했던 전무후무한

독보적인 브랜드라고 합니다.

 

포브스 코리아 주최인 최고 브랜드 대상에도 5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실력들이 대단하고요.

수많은 박람회 참가와 수상내역이 있지만 그 중에 2016년에 있었던

제품 안전의 날 국가기술표준원장 수상을 했던 이력이

브랜드의 신뢰감을 한층 올려주더라고요.

이런 곳에서 만든 제품이라면 아이코스 전자담배 대신

맘 편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기적으로 금연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들과 생활하는 환경일 경우엔 담배냄새나 간접흡연 때문에 눈치 보시던 분들,

흡연자 특유의 구취나 피부 변색을 걱정하시는 분들.

등등 각자의 이유로 많은 분들이 전자담배를 통한 흡연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아이코스 전자담배 대신

하카시그니쳐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하카시그니쳐 제품은 액상 리필 없이

액상이 담긴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방식이라 더욱 편리한데요

저를 비롯하여 처음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액상 누액없이

간단하게 갈아 끼우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프린터 잉크처럼 다 쓴 카트리지는 그냥 바로 버리면 되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아이코스 전자담배에서 갈아타길 잘했어요.

 

 

 

 

 

 

또 전자담배 사용하면서 가장 귀찮던게 바로 충전 문제입니다.

하카시그니쳐 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좋아서인지,

체감상 배터리도 아이코스 전자담배 보다 훨씬 오래 가는 편이고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매끈합니다.

흡연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박한 상황에서,

또한 흡연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좋지 않은 지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과 얼핏보면

자동차키, 혹은 스마트기기로 보이는 콤팩트하고 아담한 것이

아주 큰 매력포인트인 아이코스 하카시그니쳐 입니다.

 

 

흡입 센서가 인식해서 흡연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점과

다수의 궐련형 기기종류에서 예열 시간 때문에

연초로 피우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여

예열 시간을 없앤 것도 너무너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직장 동료도 제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너무 편해보인다며

아이코스 전자담배를 버리고 하카제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글레시어 민트, 서든리프, 이스턴 리프, 아이스망고,

아이스 멜론, 글레시어쥐 민트, 웨스턴리프 린치 맛으로 출시되었는데

추후 더 추가될 듯 합니다. 지금으로도 아주 다양한 액상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과일향을 사용하고 나니 제가 평소에 펴왔던 냄새가 얼마나 독했던지..

하카시그니쳐 아이코스 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와 니코틴 욕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 갈아타시는 분들 꼭 근처 매장에서 테스트해보시길 바랍니다.

 

 

 

 

 

체감상 궐련형인 아이코스 전자담배보다 훨씬 맛이 풍부하고 부드럽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세게 흡입해도 목이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갈 뿐만 아니라

실제 연초를 피우는 특유의 그 느낌을 거의 구십오퍼센트 재현해냈습니다.

알고보니 기존 솜 방식에서 탈피한 코튼 프리 방식

특별한 히팅 재료로 만들어진 일정한 맛표현과 무화량을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제품 사용 시에도 액상의 마지막까지 탄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일정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극찬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하카제품은 약 300회 흡연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또 하나 강점은,

사람 마음이란게, 담배를 피면서도 최대한 건강을 지키고 싶기 마련인데,

필름 히팅 시스템은 히팅 필름과 액상 사이의 표면 접촉을 크게 증가시켜서

가열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정확하고 일정한 온도를 제어하면서

흡연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지만, 최대한 좋게 설계를 했네요.

 

 

 

 

 

 

또한 하카시그니쳐는 아이코스 전자담배와 달리 전국적으로 지점을

가지고 있어서 직접 보고 구입이 가능합니다.

지점이 많지 않은 브랜드의 경우 인터넷으로만 보고 구매를 해야하고,

불량이나 파손 제품을 받았을 때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직원에게 유선으로 일일히 연락하여

다시 지점으로 택배를 보내야하는 불편함을 생각해보면

오프라인에서 맘에 드는 제품을 구매해서, 테스트 후, 신중한 구매 하시고

불량제품 발생시에도 환불 교환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이

바로 매장 방문하여 교환 환불하실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전자담배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분들!

아이코스 제품 대신 하카코리아의 시그니쳐 제품을 알아보시면 어떨까요?